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의 퀴즈4' 류덕환이 윤주희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다.
18일 첫 방송한 OCN 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는 무사히 깨어난 한진우(류덕화)와 강경희(윤주희)의 한층 깊어진 애정이 묻어났다.
한진우는 지난 시즌 말미 뇌수술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강경희는 그런 한진우를 1년 간 극진히 간호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이가 됐다.
이날 강경희는 한진우가 눈을 떴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한진우는 강경희에게 "누구냐"고 물으며 알아보지 못했다.
조영실(박준면)은 "이게 어쩐 일이냐. 어떻게 강 형사까지 몰라보느냐"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였다. 강경희는 "그래도 이렇게 말할 수 있으니 됐다"며 눈물을 애써 참았다.
그러자 한진우는 "잘 속는 건 여전들하다. 우리 강형사님 머리 자르니까 더 예뻐졌네"라며 "우리 소장님은 덴마크 다이어트인가 그거 했다고 한 거 같은데 흔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진우는 강경희의 상처를 보고 "얼굴 왜 그러냐 누가 이 예쁜 얼굴에 그랬냐"며 화를 냈다. 강경희는 "이 정도 가지고 예쁜 얼굴 안 망가진다"고 장난스럽게 한진우를 위로했다.
'신의 퀴즈4'는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신의 퀴즈' 4번째 이야기다.
'신의 퀴즈4'에는 원년멤버 류덕환과 윤주희와 함께 이동해, 김재경이 새롭게 합류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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