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은 19일까지 천호점에서 ‘제4회 4대 공예 아트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땡스(Thanks), 나에게 주는 선물’이란 테마로 현대백화점과 아트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도자, 금속, 회화, 조각 공예 분야에서 활동중인 국내외 50여 명 작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유명 작가 수공예 작품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니셜 가죽 팔찌 제작, 폴리머클레이 브로치 제작 등 작가들과 소통하고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전도 운영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