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오는 19일∼22일 공사 세미나실에서 우리나라 예보제도 운영경험을 소개하는 해외 예보기구 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모범적인 예보제도 운영경험을 전수받기 위한 해외 예보기구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다.
일본, 대만, 라오스, 몽골, 우크라이나, 태국, 터키 등 7개국 예금보험기구 직원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두 차례 금융위기와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축척된 부실 금융기관 정리 및 회수, 리스크 관리 등 선진적인 예금보험제도 운영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제 예금보험 분야에서 한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신흥국 대상 금융 인프라 구축 지원을 통해 금융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