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6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이상 급락하면서 3일 연속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약세가 주춤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오전 9시 16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214.27포인트, 1.5% 하락한 1만4083.94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7.96포인트, 1.52% 내린 1160.33을 지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월마트 등 대형종목의 실적부진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다우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달러/엔은 전일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화 약세 둔화)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6% 내린 101.50엔, 유로/엔은 0.06% 하락한 139.17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