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생명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2개 이상의 입찰자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예비입찰에 복수의 입찰자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한달여의 실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다음 주 중으로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를 발표하고 5월 말 실사작업을 위한 데이터룸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매각 대상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와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가 보유한 KDB생명 지분 85%다.
산은이 지난 2010년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펀드를 조성해 KDB생명(옛 금호생명)을 인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