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DC코믹스 기대작 ‘맨 오브 스틸2’의 연출자 잭 스나이더 감독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배트모빌 사진을 선보였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배트모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서비스(?) 차원에서 하루 뒤 새 사진을 게재했다. 놀랍게도 이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배트맨을 열연할 벤 애플렉이 최초로 등장한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12일 당시 베일에 가려진 배트모빌 사진을 올리고 “내일쯤 베일을 벗으려나”라는 짧은 설명을 곁들였다. 하루 뒤 그의 트위터에는 베일을 벗은 배트모빌은 물론 주인공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도 보너스로 포함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16년 개봉을 예고한 ‘맨 오브 스틸2’는 ‘배트맨vs슈퍼맨’이라는 흥미로운 부제(가제)를 달고 있다. 이전 시리즈까지 배트맨으로 활약한 크리스찬 베일에 이어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연기하며, 슈퍼맨 역은 ‘맨 오브 스틸’의 주인공 헨리 카빌이 그대로 열연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