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바른전자는 매출액 522억원,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각각 2.2%, 9.4%, 2.1%씩 늘었다.
이같은 실적은 주요 상품인 메모리 카드 수요 증가가 배경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1분기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의 비수기지만 스마트폰 등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개선됐다는 것.
또 eMMC, 사물인터넷(IoT)에 활용되는 블루투스 모듈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수익구조 혁신 등도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김태섭 바른전자 회장은 "지난해 관계사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움직임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건전한 펀더멘탈을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