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는 와인장터행사를 열고 70여종의 인기 와인을 해외에서 판매되는 평균가격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일자별로 초특가 와인을 선정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일자별 초특가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해 기존 와인 장터 행사와 차별화했다.

해외 판매 가격은 와인이 유통되는 100여개 국가에서 해당와인이 유통되는 경우 판매가격의 평균을 기준으로 이번 행사 가격 수준을 결정했다.
먼저, 해외판매가격 수준으로 준비한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샤또 디캠을 35만원, 샤또뽕떼까네07을 11만원, 브레짜바롤로08을 5만5000원, 디마르티노 까베르네쇼비뇽 그란파밀리아를 6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초특가 행사 주요 상품으로 15일에는 샤또딸보11(정상가19만원, 600병한정)을 5만원, 밴 와고너 산타마리아 피노누아(정상가12만9000원,1000병한정)를 6만9000원, 로버트파커 포인트 100점에 빛나는 도멘 뻬고 CDP 뀌베 다카포10(정상가 130만원, 20병한정, 용산/양재/성수점만 판매) 69만원에 판매한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담당 바이어는 "올해 이마트 와인장터행사는 해외가격 수준 기획 상품과 일자별 초특가 행사 등 기존 행사와 차별화해 준비했다"며 "6개월간 사전기획을 통해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50만병의 대규모 물량으로 준비한 만큼 와인애호가는 물론 일반 고객들도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