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실력파 가수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NS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휘성이 셀프 디스를 했다고 예고돼 눈길을 모은다.
이날 녹화에는 사소한 걸로 섭섭해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대생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대학교 친구 중 한명이 별거 아닌 일로 다 섭섭해하고 눈물까지 흘린다. 어디까지 받아줘야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MC들은 게스트에게 “친구 중에 별거 아닌 일에 서운해 하거나 잘 삐져서 피곤한 친구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휘성이 “제가 좀 피곤한 타입이다”라고 운을 뗐다.
휘성은 “정성스럽게 메시지를 보냈을 때 단답형으로 오면 나도 똑같이 단답형으로 보낸다”면서 “(제가)좀 재수없는 성격인 것 같다”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MC정찬우는 “여태 많은 게스트를 봤지만 본인을 디스하는 게스트는 처음”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휘성의 셀프 성격 디스는 이날 밤 11시15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