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이 한달여간 영업점에서 각종 위규 행위 등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1200여견이 넘는 사례가 접수됐다.
12일 국민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 실사나 착오로 고쳐야 할 것을 신고한 것이 1200여건"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에 보고할 사항을 골라내기 위해 위규 사항의 경중을 가려낼 방침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잦은 금융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임직원 비리 행위 등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자진신고 기간에 접수된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용을 베풀지만, 추후 신고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관리자까지 강력하게 징계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