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지막 방송을 2회 남겨둔 '밀회' 속 주인공들인 김희애, 유아인, 박혁권이 경찰서에서 삼자대면한 사진이 공개됐다.
15회 방송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은 12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조한 기색의 영우(김혜은)와 지수(윤복인), 세진(장소연)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제의 인물 인겸(장현성)이 등장해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14회에서 성숙(심혜진)의 사주를 받은 민학장(김창완)이 준형(박혁권)에 간통법을 미끼로 아내 혜원(김희애)을 희생양으로 만들라고 시키고 준형은 그대로 혜원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혜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화가 난 준형은 자신을 위해 당장 출두하라고 소리를 치며 이기적인 마음을 그대로 표출했다.
이후 15회 방송에서는 차기 음대 학장직을 뺏길까 초조해진 준형이 민학장의 말을 듣고 혜원과 선재(유아인)를 고소할 예정이다.
혜원과 선재의 험난한 사랑의 종착역을 보여줄 '밀회'는 12일과 13일 15회와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후 9시4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