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물산이 그룹 지주사 전환 기대감 속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 3.01%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93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의 큰 축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 →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이 큰 축"이라며 "상속이 이뤄질 경우 삼성에버랜드가 삼성생명의 단일 최대주주로 오르며 금융지주회사가 되고 금융지주회사의 비금융계열사 소유를 금지한 현행법에 따라 그룹구조개편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피하기 위해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은 보유한 자사주를 바탕으로 인적분할을 한 후 삼성에버랜드와 합
병할 것"이며 "삼성생명은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하여 지배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