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찬은 11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날 김주찬은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김주찬의 왼쪽 네 번째와 다섯번째 손가락 사이가 찢어지는 부상이 발생했다.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김주찬은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KIA 타이거즈는 선발 송은범의 호투와 브렛 필의 결승 3점포 등을 엮어 한화를 5-2로 꺾었다. 한화와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 타이거즈는 15승 16패로 7위에서 6위로 도약했다.
이날 부상한 김주찬은 지난해 골절상과 허벅지 통증 등으로 50경기도 못 채우고 시즌 아웃되며 팬들을 아쉽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