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서울강남 A7블록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총 88개의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서울강남 A7블록 단지내 상가는 가구수(716가구) 대비 상가 수(4개)가 적고 단지 주출입구에 배치됐다. 이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상가 공급예정가격은 2억8100만~3억8200만원(3.3㎡당 2300만원) 수준이다.
서울강남지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사업지구로 근처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지하철 3호선(수서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또한 수서-평택간 KTX(한국형 고속철도)가 개통하면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LH는 내다보고 있다.
세종시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1-1M10, 1-3M1블록 단지내 상가의 공급 예정가격은 2억1200만~4억2900만원(3.3㎡당 1600만~2000만원) 수준이다.
이달에 공급되는 LH 단지 내 입찰은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해야 하며 1인이 2개 이상의 상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