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내일(11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또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강원영동 제외)지역이 20~40mm이고 남부와 제주도는 40~80mm다. 다만, 제주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내리겠다.
진도 부근 세월호 사고해역은 흐리고 오후 들어 비 바람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