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7일 오전 세월호 4층 선미 부분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책본부는 소조기가 끝나는 10일까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실종자가 남을 경우 희생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 격실에 대한 2차 재수색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앞으로 며칠간 유속이 느려지는 소조기"라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세월호 사고 22일째인 7일, 현재 사망자는 269명 실종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