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5일 오후 7시12분경 4층 선수 중앙 우현 두 번째 객실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구조팀은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26분경 같은 장소에서 박모(17)군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9시 현재 집계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는 262명, 실종자는 40명이다.
한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구속된 1등 항해사 강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세월호가 출항 직전 평형수의 1/4만 채운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출항 전 세월호 선미가 과적 탓에 기울자 선수에 평형수 80t을 급히 채우는 꼼수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