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사당동 스티비원더 무대에 혜리-전효성 감동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당동 스티비원더가 '스타킹'에 등장했다.
3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속 '키워주세요' 코너에서는 1승에 도전하는 사당동 스티비원더 윤요셉이 등장했다. 그는 SNS에서 '사당동 스티비원더'로 유명한 인물이다.
사당동 스티비원더는 두 곡의 가창 동영상을 올린 뒤 무려 5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날 윤요셉은 스티비원더의 '이즌트 쉬 러블리(Isn't She Lovely)'와 '레이틀리(Lately)'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전효성은 윤요셉의 무대에 "스티비원더 사촌인 줄 알았다. 별다른 장비 없이 노래를 굉장히 잘해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요셉은 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느냐는 질문에 "따로 기획사에 들어가려 준비를 해본 적 없다. 음악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허락 받은게 고3 때였다. 서울예대 예비 1번으로 아쉽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윤요셉의 아버지는 "요셉이 경찰대학 보내서 경찰로 성장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오랜 세월 군인으로 생활해 윤요셉과 먼 사이였다고. 또 심장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장애 2급 판정을 받기도 했지만 어린 아들과 가족을 위해 계속 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요셉은 아버지를 위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러 감동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