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지난 4월 우리나라의 수출실적이 500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단위로는 역대 두 번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9.0% 증가한 503억1500만달러, 수입은 5.0% 늘어난 458억52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는 44억6200만달러로 2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수출실적은 월간 역대 최대치인 지난해 10월(504억8000만달러)에 거의 육박하는 수치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월초 연휴가 이어지는 5월물량을 4월말에 앞서 들여오면서 4월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