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에 1960선 아래로 떨어졌다.
30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53포인트, 0.33% 내린 1958.2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장 중 매도전환하며 821억원을 내던지고 있고 기관도 404억원 가량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1113억원, 201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운송장비, 전기전자, 기계 업종이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달리 의료정밀, 통신업, 철강금속 업종은 1~2% 강세다.
시총 상위주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도에 2% 이상 떨어지고 있고 현대중공업, 현대차, 한국전력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3% 이상 뛰며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POSCO, NAVER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전일 어닝서프라이즈로 3% 이상 강세를 보였던 LG전자는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3% 이상 밀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4포인트, 0.42% 오른 559.3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