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나이키 골프(대표 박성희)가 후원 선수 노승열(23)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첫 우승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 나이키 골프 공식판매점에서 ‘노승열 프로 PGA 첫 우승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노승열이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시 사용한 ‘RZN 플래티넘’ 볼과 ‘VR-S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 등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나이키 골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동안 ‘VR-S 코버트 2.0 드라이버’나 기능성 골프화 ‘루나 컨트롤 II’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스크레치 카드를 증정한다. 카드 응모를 통해 100% 당첨 확률 RZN 볼을 증정하며, 이중 100명을 노승열 프로의 ‘스페셜 레슨’에 특별 초청한다.
또한 ‘노승열 카트백’이라 불리는 ‘나이키 VRS II 스탭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자수 이름 프린트 서비스와 RZN 볼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