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를 원작으로 하는 어린이 뮤지컬 '라바-검은 그림자의 비밀'은 내달 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내 나루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교어린이TV와 '라바'의 원작사인 투바앤, 가족 뮤지컬 '구름빵','유후와 친구들'을 제작한 DS뮤지컬컴퍼니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라바'는 원작 특유의 코믹함를 살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뮤지컬 '라바'는 매력 넘치는 두 주인공 '레드'와 '옐로우'가 어린이들과 함께 교감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내용으로 동네꼬마, 잔소리쟁이 주디, 말썽쟁이 조르디가 마법에 걸려 하수구 속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았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VIP석 5만5000원, R석 4만5000원, S석 3만원이다.
라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기간 동안 다문화가족과 광진 지역아동센터 200명의 가족을 초대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 가족들을 위한 따듯한 나눔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