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는 29일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03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4%,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112%)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4조947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 감소, 전년동기대비 3% 늘었다.
LG전자 측은 "TV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울트라HD TV, 올레드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원가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HE사업부의 1분기 영업이익 2403억원으로 LG전자 1분기 전 사업부 영업이익의 약 50%를 차지한다.
LG전자 측은 2분기 TV 시장 전망과 관련 "LCD TV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신모델 마케팅 및 전략 유통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울트라HD TV, 올레드 TV 등 시장선도 제품의 글로벌 판매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