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락비의 싱글 '잭팟' 음원 및 컴백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전했다.
앞서 블락비는 지난 17일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음원 발표를 잠시 미뤄왔다.
그러나 블락비는 음원 출시 등 활동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멤버들 모두가 심사숙고 끝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 앨범 활동을 소화한다는 것이 심히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는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모든 음악프로그램이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