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전자가 지난 1분기에 500만대 이상의 LTE폰을 판매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LG전자는 29일 "MC사업본부는 1분기 1,2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판매량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판매량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G2’,‘G프로2’,‘넥서스5’ 판매 호조로 1분기 LTE폰 판매량은 2011년 5월 첫 LTE폰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백만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3조 4070억 원, 영업이익은 8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MC사업본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LG전자측은 "비수기 진입,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