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2분기 신제품 효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익은 작년동기 대비 0.1% 줄어든 179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188억원을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효과로 내수 매출액은 8.4% 늘어난 1198억원을 달성했으나 북경한미 매출액은 10.8% 신장한 468억원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2분기 영업익은 작년동기 대비 29.3% 늘어난 148억원, 매출액은 10.9% 신장한 1993억원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낙소졸’, ‘로벨리토’ 신제품 효과와 MSD 도입 품목 매출 증대로 내수 매출액은 1266억원, 북경한미는 환율 하락으로 매출액 406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분기 부진했던 수출은 원료의약품 수출 회복과 ‘에소메졸’ 수출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신장한 285억원을 예측했다.
그는 또한 "영업익은 3분기 연속 감익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