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훈 KBS 기자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의 취재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일본 피겨스타 안도미키. 인터뷰 끝나고 매니저를 통해 봉투 하나를 보내왔다. 안에 든 건 자필 편지와 미화 1000달러.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전달해달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도미키의 자필 편지와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위해 써달라며 보내 온 미화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훈 기자는 이달 은퇴를 선언한 안도미키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미키는 아사다 마오와 함께 일본을 대표했던 피겨 스타로 세월호 비극을 안타까워하는 안도미키의 진심 어린 마음에 네티즌들도 감동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