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힙합가수 타이거JK가 세월호 참사에 돌아가신 부친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거JK는 이날 네이버 해피빈에 아버지인 고 서병후씨의 이름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거JK 측은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에 관심을 갖고 언제나 함께 하라'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이거JK의 아버지인 고 서병후씨는 미국 빌보드에 국내 1호 팝칼럼니스트로 알려져있다. 그는 생전에 빌보드지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월 암으로 사망했다.
한편 지난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185명의 사망자를 내며 많은 이들을 비탄에 젖게 했다. 이후 송승헌, 차승원, 양현석, 온주완, 엠블랙 이준, 김수현 등 많은 이들이 기부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