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국악인 김영임과 아들 최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은 "공연이 있어 경북 영주를 가는 길이었는데 차에서 하혈했다. 피가 많이 나와 성인 기저귀를 사서 착용해야 할 정도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영임은 "그때 아리랑 한 곡을 부르면 1000만원 줄 때였다. 이 돈으로 '아이들 학비 대줘야지' 하는 생각에 아픔을 꾹 참고 행사를 마쳤다"며 "그 후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