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사망자들의‘손가락 골절’의혹에 관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4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왼쪽 중지 손가락에 깁스한 희생자는 있었다”며 “확인 결과 손가락 골절된 희생자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수색 작업 중 수습된 다수의 시신에서 “손가락 골절된 시신이 많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손가락 골절’은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빠져나가려 안간힘을 썼던 희생자들의 몸부림의 증거로 여겨지며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172명, 실종자 13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