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7일째인 22일 희생자 시신이 대거 수습되면서 사망자수가 113명에 이르렀다.
22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사망자는 총 113명이다. 실종자는 189명이다.
이날부터 3일 동안 조류 흐름이 느려지는 '소조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함정 90척과 해군 함정 32척, 민간어선 등 총 212척을 투입했다. 또 육·해·공군 및 해경, 소방 등 항공기 34대가 동원됐으며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등 구조대 550여명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식당과 휴게실이 있는 3~4층을 집중 수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