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국민행복재단과 ㈜대교(대표이사 조영완)은 부산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다문화가정 부모의 자녀 교육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행복재단은 출범 이래 우리사회의 주요과제가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정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 교육, 장학 및 가족사랑캠프 등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왔다.
또한 한국거래소 홍보관 방문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 및 다문화가정 장학생 선발의 기회도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국민행복재단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회 공동체의식을 갖고 학교와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