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인 21일 오후 8시께 시산 15구가 발견되는 등 오후 8시 40분 현재 시신 23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민관군 합동수색단은 침몰된 세월호 선체 3∼4층에서 집중적인 수색 및 구조활동을 벌였으나 생존자나 생존 신호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수색단은 이날 선체 4층 선미 부분 3개 객실에서 시신 13구, 3층 라운지에서 10구를 발견해 수습했다. 외국인 시신 3구도 포함됐다.
이에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는 87명으로 늘어났다. 실종자는 215명으로 줄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9일 새벽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 등 3명을 구속한 데 이어 이날 1등 항해사 강모·신모씨 등 선원 4명을 체포해 피의자 혐의로 조사를 벌였다.
합수부는 유기치사,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를 두고 이들을 조사했으며,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