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1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수색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5시 51분께 식당 진입로를 개척했음 낮 12시께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현재 설치된 5개의 가이드라인을 이용해 3층과 4층 격실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수색할 것"이라며 "필요시 격실내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작업할 예정"이라 전했다.
대책본부는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 구조 방안을 논의하게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원격수중탐색장비(ROV) 등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월호 침몰 참사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시신 5구를 선내에서 수습했으며 사망자는 64명 실종자는 238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