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허혈성질환 치료 신약 단백질의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지난 11일 캐나다 특허청으로부터 허혈성질환 치료 신약 단백질(AP102)의 용도특허를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특허 받은 물질은 손상된 조직에 콤프엔지원(Comp-Ang 1)을 투여해 새 건강한 혈관을 형성시켜 조직을 재생시키는 혈관형성 촉진제"라며 "심근경색, 발기부전, 당뇨성 족부궤양 등 다양한 허혈성 질환 치료에 쓰일 수 있고 환자의 장기적 예후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출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다양한 혈관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준비중”이라며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되면 약 10조원 규모의 세계 혈관형성촉진제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