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2AM의 조권이 세월호 침몰 참사에 착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조권은 트위터에 "비통함과 원망만 늘어가는 지금. 책임을 놓아 버린 선장. 가족들을 감싸줘야 할 정부. 공정해야 할 언론.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권은 "사람이 우선인데. 간단한데 정말 어려운가 보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또 조권은 "감정의 균형을 늘 맞춰야 하는 직업을 가진 저도. 한없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권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실종자들의 무사기환을 염원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했다.
한편 21일 오전 8시35분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는 62명, 구조자는 174명이며 실종자는 238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