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언론이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의 쾌투를 '조국을 위한 투구'라고 보도했다.
19일 일본 신문 산케이스포츠는 3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 소식을 다루며 '조국을 위해 던졌다'고 썼다.
이 신문은 “18일 투구는 일본에 와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의 투구라 컨디션이 처진다는 것은 변명이라 생각한다”는 오승환의 말을 전하며 그의 투구가 더 좋아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오승환이 한국의 세월호 침몰 사고를 언급한 것 역시 다뤘다. 신문은 “빨리 구조가 진행됐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것과 전력 투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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