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로 나서 퍼펙트 피칭으로 3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8일 효고현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4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이날 오승환은 15개의 투구를 해 2명을 삼진 아웃 시키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다. 강타자 블라디미르 발렌틴를 볼카운트를 1루수 뜬공에 머물게 했으며 후속타자 다카이 유헤이를 스탠딩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하타케야마 가즈히로도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게 하며 팀의 4-2 승리의 주역으로 올라섰다.
오승한 3세이브 소식에 네티즌글은 "국민들에게 작은 기쁜 소식이라도 줘서 고맙다" "오승환 3세이브 응원합니다" "집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