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 2014' 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현재 진도에서 구조 작업중인 여객선 세월호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의미다.

'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 2014'는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에서 집결, 북한산 둘레길을 돌아 오는10km 구간으로 예정돼 있었다.
참가자들을 위한 일정 및 변경 사항은 살로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살로몬 아웃도어 관계자는 "대회 연기로 인해 혼란과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사과 드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하는 의미로 연기를 결정한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구조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한시라도 빨리 구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