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도세에 1990선 근처에서 주춤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52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8포인트(0.08%)내린 1990.6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000을 터치, 보합권 공방을 벌이다 기관의 매도 확대에 1990포인트까지 내려왔다.
기관과 개인이 216억원, 27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은 49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5억원, 260억원 순매수 중으로 전체 27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가 1.14%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가 상승중이다. 반면 NAVER와 기아차는 하락중이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000선에 부담을 느끼는 기관이 매도세를 보이면서 약보합 상태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3포인트(0.13%) 오른 566.69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