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생존자에게 부적절한 인터뷰로 논란이 된 JTBC 앵커는 박진규 앵커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앵커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가 난 16일 뉴스특보로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보도하던 중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학우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언급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여학생은 친구의 사망 사실을 몰랐지만 박 앵커에게 이를 듣고 패닉에 빠졌다. 그는 “몰랐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한 뒤 울음을 터뜨렸다.
해당 인터뷰를 한 박진규 앵커는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2011년 JTBC에 입사했다.
박진규 앵커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생존자 인터뷰 이후 시청자들은 SNS와 JTBC 공식 트위터 계정에 사과 요청과 함께 비판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