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코브라골프가 마스터스를 기념해 마스터스의 색상인 그린을 헤드와 한정판이라는 숫자각인을 넣은 바이오셀 드라이버를 국내 100개만 출시했다.
클럽의 샤프트는 에프터마켓에서 인기 있는 후지쿠라사의 모토레샤프트 661의 S와 SR만으로 장착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뉴스핌=이종달 기자] 코브라골프가 마스터스를 기념해 마스터스의 색상인 그린을 헤드와 한정판이라는 숫자각인을 넣은 바이오셀 드라이버를 국내 100개만 출시했다.
클럽의 샤프트는 에프터마켓에서 인기 있는 후지쿠라사의 모토레샤프트 661의 S와 SR만으로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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