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건설업자들의 체감경기가 전월대비 개선된 수준을 보였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15일(현지시각)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가 47을 기록해 전월의 46에서 소폭 올랐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49를 예상한 바 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게 한다.
부분별로는 현재 판매상황지수와 구매 희망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건설업자들의 판매 기대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NAHB의 데이비드 크로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개선이 견고한 가운데 모기지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주택 가격 역시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이같은 요소들이 주택 수요의 점진적인 개선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