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예매가 오늘(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개막작 ‘신촌좀비만화’가 2분 9초 만에 매진,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신촌좀비만화’는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3D 옴니버스 영화다. 옴니버스 영화인 만큼 세 감독의 개성이 저마다 묻어있지만, 주인공들이 현실의 고통을 넘어서기 위해 상상하는 장면들이 삼차원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통일성을 갖추고 있다.
한국 대표 감독들이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3D 영상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 3D 영화의 가능성과 현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크다.
한편,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개막작 감독 3인과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일반 상영작 예매는 오는 17일에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