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6.1%를 기록하며 전주 방송분보다 0.4%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가요제를 나가며 제 2의 소녀시절을 꿈꾸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의 주인공은 "아내의 꿈이 아이돌 가수다. 나이가 이제 서른인데 전국 가요제를 다니며 9개월동안 다닌 가요제만 60번이다. 기름값만 100만 원이 들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아내는 "어렸을 때 꿈이 아이돌 가수였다. 가요프로그램을 보는데 허무함에 눈물이 났다"며 "조금 더 일찍 준비했으면 얼마전 데뷔한 그룹 '소녀시절'에 내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시간대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7.8%, MBC 다큐스페셜 '자영업 쇼크-봄은 오는가'는 5.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