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GAM] 인도· 브라질펀드 "러·中과 한바구니에 담지 마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도· 브라질 펀드, 연초대비 상승...러시아· 중국펀드 손실

[뉴스핌=백현지 기자] 브릭스 지역 펀드에 대한 선별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브라질 등 일부 국가 차별화가 나타나며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평가다.

15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29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결과 단기적으로 이머징 시장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라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의 40%로 확대하라는 의견(14.8%) 보다 많았다.

브릭스 펀드는 차익실현, 손절매 차원에서 환매해야할 펀드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SC은행 등은 브릭스 투자에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브릭스는 이제 한 바구니에 담을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하나은행 PB사업부 본부장은 “BRICs 국가는 더 이상 동반성장하는 국가군이 아닌 출구전략이라는 부정적 환경 앞 경제 펀더멘털에 따라 차별화될 것”이라며 “더 이상 한 바구니에 담을 국가군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자료=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브릭스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 중 인도펀드는 연초대비 인도펀드는 8.97%의 수익을 거뒀으며 브라질펀드도 2.90%의 수익을 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펀드가 3.41% 하락한 것과 비교했을 때 강세다.

특히 브라질펀드는 1년 수익률이 -19.79%인 점을 감안했을 때 최근 급격한 회복세를 보인 셈이다.

반면, 러시아펀드는 17.16% 내리며 해외 지역펀드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냈으며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도 -5.82%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올초까지만 해도 브라질 투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등의 악재로 부정적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헤알화 강세와 함께 주가 반등이 나타났다. 브라질 보베스파지수(BOVESPA)는 지난달을 17일을 저점으로 반등에 나섰다. 전날기준 보베스파지수는 15.51%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브라질은 6월 월드컵과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부양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투자에 나설만하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하락폭이 두드러져 반등세가 나타날만 하다는 얘기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원/헤알화 환율이 650원 선에서 400원대까지 내려온데다 국채금리가 8%에서 13%대까지 올랐다"며 "최근 주가상승은 워낙 기존에 조정받은 부분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신중론도 만만찮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최근 시장흐름을 보면 남미 등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브라질증시가 많이 올라온 만큼 5만5000선을 이탈하기는 쉽지 않아보이며 상승한다해도 완만한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주식, 펀드보다 장기적 투자를 권하는 브라질국채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정근 신영증권 상품기획팀 이사는 “브라질은 기본적으로 자본이 풍부하고 (원/헤알화 환율이)최근 2년간 30% 가량 내린 만큼 자산관리 차원에서 장기투자는 할 만하다”며 “현재 468원선인 헤알화가 추가적으로 30%내린다면 역사적 저점으로 토빈세 감면 등을 감안했을 때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