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럽은 최악의 상황을 이미 벗어났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미국에 바짝 근접한 것이 이를 의미한다. 이들 주변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를 뚫은 순간 유로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주변국 가운데서도 선두 주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다. 스페인은 실제로 구조 개혁을 단행하고 있고, 놀라운 결과를 거두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역시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에 적극 반응하고 있다. 펀더멘털의 완전한 회복이 확인되기 앞서 주식과 신용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자들이 유럽에서 투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베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 스타우드 캐피탈의 회장. 9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유럽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