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GAM] 중국펀드 ' 투자 VS 환매' ...전문가도 헷갈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자산관리 설문분석] 중국펀드 엇갈린 투자의견

[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머징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중국펀드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경제성장률이 하향세를 지속하는데다 장기 증시 방향성도 모호해 환매를 추천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9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29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연말까지 보유할만한 이머징 주식형 펀드 중 중국펀드를 주목하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은행을 비롯해 SC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등은 중국 펀드에 러브콜을 보냈다.

하나은행은 'KTB중국1등주 펀드'를 추천했으며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생명은 모두 ‘피델리티차이나컨슈머’에 주목했다.

추천을 받은 펀드 중 ‘KTB중국1등주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A’는 연초이후 수익률이 -0.07%에 그쳤다. 하지만 레노버, 텐센트홀딩스 등 급부상하는 중국 IT주뿐 아니라 중국 우유회사 ‘WANT WANT CHINA HOLDINGS’등 소비주를 편입해 상승잠재력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형일 하나은행 PB사업부 본부장은 "중국 구조개혁에 따른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하향세에도 내수 소비재 산업은 한국 1990년대처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 정권이 도시화 정책은 소비시장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중국 ETF에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는 "중국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도 제시하고 올 4분기까지는 경기 회복 기대감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위기가 나타나도 다음해 본격화돼 단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할만 하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펀드가 손절매 차원에서 환매해야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중국경제 경착륙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며 단기 반등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은 중국펀드를 환매하라고 권고했다.

신한은행은 신한BNP파리바운용의 ‘봉쥬르차이나펀드’를 환매해야하는 펀드로 꼽았다. NH농협은행도 중국주식형펀드는 피하라고 진단했다.

유동욱 신한은행 IPS본부장은 "중국의 구조조정 본격화와 지속적인 IPO물량 등에 상승세가 제약될 것"이라며 "(중국 본토 기업들의 주가 지수인)홍콩 H지수 기준 1만500~1만1000선 수준에서는 환매할 것"을 추천했다.

원종찬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은 "중국주식형펀드는 구조조정 지속으로 낮은 수익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 반등시 환매를 권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