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표적’이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배우들이 직접 미션을 내리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미션 이벤트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배우 류승룡.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으로 ‘더티 섹시’, ‘예승이 아빠’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네티즌들에게 ‘표적’의 여훈 캐릭터에 어울리는 새로운 닉네임을 만들어 달라는 특별 미션을 내렸다.
류승룡은 미션 영상을 통해 극 중 분한 여훈의 대사를 활용, “최고의 닉네임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는 내가 직접 선물 쏜다”는 센스 있는 멘트를 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현재 ‘표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중인 이 이벤트는 현재 약 1700개가 넘는 좋아요 수와 12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어 ‘표적’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한 변신 류승룡의 새로운 액션 기대된다”(페이스북_최정*), “표적 너무 기대된다. 류승룡 대박”(페이스북_염승*) 등의 댓글은 물론, ‘액션룡’, ‘더티 액션’, ‘반전룡’ 등 류승룡의 재치 넘치는 새로운 닉네임을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앞으로 3주간 ‘표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의 미션 영상도 차례대로 만날 수 있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