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이재규 감독은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들의 캐스팅 이유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규 감독은 현빈을 정조 역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부드러움 속에서 남성적인 힘이 느껴졌고 그런 점들을 잘 표현할 것 같았다. 연기하고 표현하고 내뱉었던 어투, 표정 이런 것들이 내가 상상한 정조에 너무 가까웠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현빈은 "작품 선택을 할 때 시나리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그랬다. 암살의 위험 속에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힘이 있는 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역린' 이재규 현빈에 네티즌들은 "역린 이재규 현빈, 영화 기대돼", "역린 이재규 현빈, 현빈 정말 오랜만이다", "역린 이재규 현빈, 어떤 모습일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 이외에도 정재영, 조정석 등 쟁쟁한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영화 '역린'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